여러분 안녕하세요 :)
여러분 저는 진짜 주식에 대해서 잘 몰라요. 근데 주식 너무 하고 싶어서 주위에 괜찮은 정보가 있으면
미어캣처럼 귀를 쫑긋쫑긋 거리는데 최근에 누군가 툭 던지는 말로 사게 된 주식이 있었어요
바로 위메이드 종목이에요.
잘 모르지만 일단 3개월 기준으로 차트를 보니 8월에 7만8천원 까지 갔네요.
근데 제가 알기론, 듣기론 10만원도 돌파했던 종목이었던 것 같아서 기간을 더 두고 차트를 봤어요.
24만원이요??? 지금은 왜 그런 거죠..? 놀래서 마킹까지 그어버림
정말 고점이였네요.. ㅎㅎㅎㅎㅎ
10/26일 기준으로 장 마감한 금액을 보니 5만2천원대 그래도 전일대비 10%나 올랐네요?
저는 5만원쯤 왔을 때 조금 구매를 해봤더니 일단은 수익을 조금 내고 있어요
얼마 만에 보는 양봉이람??
종목토론 및 관련 뉴스 확인했는데 3분기 어닝 쇼크가 있었네요. 예상보다 실적이 저조한가 봐요.
근데 어닝쇼크가 있음에도 주가는 강세라는 뉴스 기사들이 있어 읽어봤어요.
아! 참고로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주식에 대해 정말 분석적이지 못하고 차트도 따로 기준점을 두고 있는 사람이 아니다 보니 특정 종목을 권유하는 글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고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글을 다루는 점을 밝힙니다.
제 글을 보시면 그렇게 생각이 안 드실듯하여 딱히 그런 걱정은 없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ㅎ
그냥 같이 이런 이야기 하면 재밌잖아요.
이런저런 정보 공유하면서 서로서로 이득 볼 수 있다면 그것이 이득?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위메이드 호재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근데 꼭 주식의 시장 흐름 때문만은 아닌 거 같아요. 왤까요........?
제가 생각하는 호재는 회사의 영업이익 이렇게만 생각했는데 꼭 그런 것만은 아닌가 봐요
어렵네요 일단 조금이라도 이득 볼 때 파는 게 이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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